오자히르 中

from 日常茶飯事 02 15, 2010 22:58

불청객이 찾아오면 겁이 나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말하리

즐거운 하루였다고, 이제 어둠이 내려도 좋다고.

객이 와보면 알겠지 밭은 갈아두었고, 식탁도 차려놨고,

청소도 끝냈다는 걸

모든 걸 정리해두었다는 걸.

-
그녀는 입고있는 원피스 주머니에서
피묻은 천 조각 하나를 꺼내 나에게 건넷다.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가득고여있었다.

-



"사랑"이란 주제의 책을 읽을수있을까?
로 읽기시작해서 다 읽었다.

하지만

불편한 결말

코엘료의 다른책들과는 조금 다른느낌의 책
(어차피 본건 연금술사랑 / 11분 / 악마와 미스프랭 밖에 없지만;;)

"오자히르"
나에겐 아직 난해한 책인듯

아니 원래 "사랑"이란 주제가 끊임없이 아프고 치유되어가는 완성되어가는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의 목표, 자히르는 무었일까?




이글의 관련글
02 15, 2010 22:58 02 15, 2010 22:58

Trackback Address :: http://runguns.nazzang.cc/blog/trackback/111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