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몸도 풀겸 석모도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는 낚시하러 자주다녔지만
석모도는 고등학교때 자전거 여행이후로 11년만이네요.
루트는
집(서창IC)->제2경인고속도로->월미도방향 북항->청라도해상공원->강화->초지대교->외포리
인천분들도 잘 모르는 길인데
서울과는 틀리게 인천쪽에서 강화가는길중 가장 빠른길은
북항을 지나 검단수로방향으로 해안도로를 타고 가는게 가장빠릅니다.
예전에 낚시하고 평균 1시간 30분거리를 저루트로 40분만에 간적이있을정도로
처들이 별루 없고 신호도 물론 거의 없는길이랍니다.
다만 화물차가 많은길이라 주의하셔야 합니다.
Erik Satie - Gymnopedie
제 2경인고속도로 서창IC->능해IC방향에서 한컷

초지대교 다리 위에서

초지대교를 넘어 강화(도심가)방향으로 우회전한후
보문사 방향으로 쭉가시면 찾기 쉽습니다.

전등사에서 외포리 방향으로 가는길
옥토끼 우주센터라는게 생겼네요 ㅎㅎ
예전에 티비에서도 몇번본것같은데 아이들 체험학습관 같습니다.

옥토끼우주센터 외부 모습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건물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건물외벽은 바람개비로 장식되어있구요.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가보는것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티켓팅하고 기다리며 찍은사진입니다.
배는 주말이라 사람이 많은편이라 3대가 움직이고 있군요.
간격이 10~15분에 1번씩 오니 많이들 찾아오시는것 같네요.^^
티케싱하시는 분들이 안내지도와 먹거리 음식점들 팜플릿도 함께 나눠주시니
한번들르시는것도 좋겠지요 : )
배요금이 약간 비싼데요.
소형차 기준 왕복16000원입니다.
그리고 차량 +인원의경우 1000원씩 추가되고요.
소형차+1인= 18000원

선착장 갈메기의 모습
째려보네요 ㅎㅎ

사진을찍으려 다가가자 많던 새가 다들 도망가는군요 ㅎㅎ
덕분에 뒤에있던 꼬맹이는 좋아라 하더군요 ㅎㅎ


외포리 선착장 주변 상가들의 모습
예전에 이근방 여관에서 1박했었는데 ㅋㅋㅋ
지금도있을것 같지만
별로 가보고싶진 안습니다.;

배가 왔네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30대 정도 되는듯.
배안에서는 다들 새우깡 던지느라 난립니다.
근데..엑~ 카메라 빳데리가 벌써 엔꼬네요..ㅡ.ㅡ;
덕분에 배위에서는 한장도 못찍었군요 써글~~
배에서 내려 근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건전지 8족을 삿습니다.;
(거금 4000원..ㅜ.ㅜ)
뭐 이것도 얼마 못가겠지만.. 아껴서 컷을 날려야 겠네요.;

보문사가는길은 그리 어렵지 안습니다.
석모도길은 해안로를따라 뱅글뱅글 돌기때문에 어느방향으로 가도 찾아갈수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반대편이니 어디로 가나 거리는 비슷하겠네요..^^
보문사가는길 해안로쪽 염전이있길래 잠깐 들럿습니다.
애마를 배경으로 한방 ㅋㅋ
아~
아래 사진을 보면 저 뒤에 산이 보이시죠?
저뒤쪽에 선착장이 있고 보문사는 그 건너편쪽입니다.
예전 자전거타고 친구넘과 저 산넘다가 숨너갈 뻔했지요 ㅋㅋㅋ
그래서 둘이 붙인 별명이 "마의고개" ; 올라갈땐 1시간 내려올땐 5분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차로가니 3분이더라는..;

보문사 가던길 폐염전에서
옆에 창고를 보니 아직 폐염전은 아닐수도..;
저희집에 소래생태공원근처여서 염전은 많이 보았던터라 별로 감흥은안오네요 ㅎㅎ

이부근은 아래와 같이 폐가들이 많습니다.

폐가에 홀로 집을 지키고있던 황구~
" 너 참 장이 좋은가보구나..;"
어쩜저리도 많이 쌋..

드디어 보문사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이라 많은분들이 오셧네요.
비슷한구도로 예전에 사진을 찍었던것 같은데 ㅋㅋㅋ
보문사 입구의 현판
洛伽山普門寺
락가산보문사?
낙가산보문사?
아마 산이름이 낙가산인가봅니다.
자세한건 네이뇬에게 물어보세용~

절에 항상 이런돌들이 있던데
소원을 비는거죠?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뒤쪽에 햔하게 균형을 맞춘 돌이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가면 한번보세요 ㅋㅋ

보문사 올라가는길 400년된 은행나무

드디어 절에 도착
저게 대웅전인가보군요 : )

외벽의 12지신들의 모습
올해가 소의 해이지요 : )


엑~~~ 파노라마가 잘못붙었네요.;
대충 경관감상이라도 ;;
마지막 사진 이 안맞는군요..ㅡ.ㅡ;
이런실수를..;
보문사에 유명한게 사진에 보이는 석실입니다.
신라시대때 어느 어부가 그물에 걸린 돌을 주었는데
그걸 모시니 부처가 되었더라 하는 전설이있다네요 ㅎㅎ
그돌을 모신곳이 저 석실이구요 : )

석실은 기도를 들이시느라 촬영을 못했고요 석실앞
맺돌이있는데
신라시대때 스님들 밥을할때쓰던거라네요 ㅎㅎ
공양물로 동자승인형들과 누가 양파링을 갓다놓았군요..;

석실외벽의 모습
뭐라고 적혀있는것같은데 사람이름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네요 ㅎㅎ


전엔 이런게 없었던것 같은데
500개의 불상이라네요
대충훌터봤는데. 각각 모습들이 다 다르네요 ㅎㅎ

불상모습이 친구를닮아 한컷
머리만 ㅋㅋ

보문사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아래 있는 "눈섭바위"의 마애삼존불상입니다.
보문사 낙가산 정상쯔음에 새겨진 부처님의 모습인데요.
저바위를 깨서 조각을 했다니 대단하지요 ?
다만 올라가실때 누군가 예전에 108계단이라고 했는데.
1080개는 되보이네요.;
좀 숨이 벅찹니다.;

눈섭바위 정상에서본 경관
시원시원 합니다!
숨찾던것도 잊게 해주는군요.
얼마나 높은지도 알게 해주는듯....;

줌으로본 보문사의 모습

이런계단이 엄청많탑니다.;;

보문사 전내에 있는 전통찻집
이거 찍고 슬슬 밧데리 경고등이 들어옵니다..아오~~`
내부는 못찍었어용
맛있는 홍삼차 한잔 마시고~
슬슬 하산할 준비를 합니다.

보문사를 내려와 외포리 선착장 에서 배를 기다리며
아주 늦은 점심(3시반)을 먹었습니다.
혼자다니면 이런게 좋아용 ㅋㅋㅋ
대충대충 줏어먹고다니는 쿨럭..-_-;
라면+커피


석모도를 떠나는 배에서 아쉬워서 한컷
담에 또 오마~

외포리 선착장 가는중 배안에서
오 바다위에 차가 있는걸로 나오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기념 그림자 셀카한방

강화도는 낚시하러 자주다녔지만
석모도는 고등학교때 자전거 여행이후로 11년만이네요.
루트는
집(서창IC)->제2경인고속도로->월미도방향 북항->청라도해상공원->강화->초지대교->외포리
인천분들도 잘 모르는 길인데
서울과는 틀리게 인천쪽에서 강화가는길중 가장 빠른길은
북항을 지나 검단수로방향으로 해안도로를 타고 가는게 가장빠릅니다.
예전에 낚시하고 평균 1시간 30분거리를 저루트로 40분만에 간적이있을정도로
처들이 별루 없고 신호도 물론 거의 없는길이랍니다.
다만 화물차가 많은길이라 주의하셔야 합니다.
Erik Satie - Gymnopedie
제 2경인고속도로 서창IC->능해IC방향에서 한컷

초지대교 다리 위에서

초지대교를 넘어 강화(도심가)방향으로 우회전한후
보문사 방향으로 쭉가시면 찾기 쉽습니다.

전등사에서 외포리 방향으로 가는길
옥토끼 우주센터라는게 생겼네요 ㅎㅎ
예전에 티비에서도 몇번본것같은데 아이들 체험학습관 같습니다.

옥토끼우주센터 외부 모습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건물이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건물외벽은 바람개비로 장식되어있구요.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가보는것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티켓팅하고 기다리며 찍은사진입니다.
배는 주말이라 사람이 많은편이라 3대가 움직이고 있군요.
간격이 10~15분에 1번씩 오니 많이들 찾아오시는것 같네요.^^
티케싱하시는 분들이 안내지도와 먹거리 음식점들 팜플릿도 함께 나눠주시니
한번들르시는것도 좋겠지요 : )
배요금이 약간 비싼데요.
소형차 기준 왕복16000원입니다.
그리고 차량 +인원의경우 1000원씩 추가되고요.
소형차+1인= 18000원

선착장 갈메기의 모습
째려보네요 ㅎㅎ

사진을찍으려 다가가자 많던 새가 다들 도망가는군요 ㅎㅎ
덕분에 뒤에있던 꼬맹이는 좋아라 하더군요 ㅎㅎ


외포리 선착장 주변 상가들의 모습
예전에 이근방 여관에서 1박했었는데 ㅋㅋㅋ
지금도있을것 같지만
별로 가보고싶진 안습니다.;

배가 왔네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30대 정도 되는듯.
배안에서는 다들 새우깡 던지느라 난립니다.
근데..엑~ 카메라 빳데리가 벌써 엔꼬네요..ㅡ.ㅡ;
덕분에 배위에서는 한장도 못찍었군요 써글~~
배에서 내려 근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건전지 8족을 삿습니다.;
(거금 4000원..ㅜ.ㅜ)
뭐 이것도 얼마 못가겠지만.. 아껴서 컷을 날려야 겠네요.;

보문사가는길은 그리 어렵지 안습니다.
석모도길은 해안로를따라 뱅글뱅글 돌기때문에 어느방향으로 가도 찾아갈수있습니다.
선착장에서 반대편이니 어디로 가나 거리는 비슷하겠네요..^^
보문사가는길 해안로쪽 염전이있길래 잠깐 들럿습니다.
애마를 배경으로 한방 ㅋㅋ
아~
아래 사진을 보면 저 뒤에 산이 보이시죠?
저뒤쪽에 선착장이 있고 보문사는 그 건너편쪽입니다.
예전 자전거타고 친구넘과 저 산넘다가 숨너갈 뻔했지요 ㅋㅋㅋ
그래서 둘이 붙인 별명이 "마의고개" ; 올라갈땐 1시간 내려올땐 5분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차로가니 3분이더라는..;

보문사 가던길 폐염전에서
옆에 창고를 보니 아직 폐염전은 아닐수도..;
저희집에 소래생태공원근처여서 염전은 많이 보았던터라 별로 감흥은안오네요 ㅎㅎ

이부근은 아래와 같이 폐가들이 많습니다.

폐가에 홀로 집을 지키고있던 황구~
" 너 참 장이 좋은가보구나..;"
어쩜저리도 많이 쌋..

드디어 보문사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이라 많은분들이 오셧네요.
비슷한구도로 예전에 사진을 찍었던것 같은데 ㅋㅋㅋ

보문사 입구의 현판
洛伽山普門寺
락가산보문사?
낙가산보문사?
아마 산이름이 낙가산인가봅니다.
자세한건 네이뇬에게 물어보세용~

절에 항상 이런돌들이 있던데
소원을 비는거죠?

사진엔 잘 안나왔지만
뒤쪽에 햔하게 균형을 맞춘 돌이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가면 한번보세요 ㅋㅋ

보문사 올라가는길 400년된 은행나무

드디어 절에 도착
저게 대웅전인가보군요 : )

외벽의 12지신들의 모습
올해가 소의 해이지요 : )


엑~~~ 파노라마가 잘못붙었네요.;
대충 경관감상이라도 ;;
마지막 사진 이 안맞는군요..ㅡ.ㅡ;
이런실수를..;
보문사에 유명한게 사진에 보이는 석실입니다.
신라시대때 어느 어부가 그물에 걸린 돌을 주었는데
그걸 모시니 부처가 되었더라 하는 전설이있다네요 ㅎㅎ
그돌을 모신곳이 저 석실이구요 : )

석실은 기도를 들이시느라 촬영을 못했고요 석실앞
맺돌이있는데
신라시대때 스님들 밥을할때쓰던거라네요 ㅎㅎ
공양물로 동자승인형들과 누가 양파링을 갓다놓았군요..;

석실외벽의 모습
뭐라고 적혀있는것같은데 사람이름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네요 ㅎㅎ


전엔 이런게 없었던것 같은데
500개의 불상이라네요
대충훌터봤는데. 각각 모습들이 다 다르네요 ㅎㅎ

불상모습이 친구를닮아 한컷
머리만 ㅋㅋ

보문사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아래 있는 "눈섭바위"의 마애삼존불상입니다.
보문사 낙가산 정상쯔음에 새겨진 부처님의 모습인데요.
저바위를 깨서 조각을 했다니 대단하지요 ?
다만 올라가실때 누군가 예전에 108계단이라고 했는데.
1080개는 되보이네요.;
좀 숨이 벅찹니다.;

눈섭바위 정상에서본 경관
시원시원 합니다!
숨찾던것도 잊게 해주는군요.
얼마나 높은지도 알게 해주는듯....;

줌으로본 보문사의 모습

이런계단이 엄청많탑니다.;;

보문사 전내에 있는 전통찻집
이거 찍고 슬슬 밧데리 경고등이 들어옵니다..아오~~`
내부는 못찍었어용
맛있는 홍삼차 한잔 마시고~
슬슬 하산할 준비를 합니다.

보문사를 내려와 외포리 선착장 에서 배를 기다리며
아주 늦은 점심(3시반)을 먹었습니다.
혼자다니면 이런게 좋아용 ㅋㅋㅋ
대충대충 줏어먹고다니는 쿨럭..-_-;
라면+커피


석모도를 떠나는 배에서 아쉬워서 한컷
담에 또 오마~

외포리 선착장 가는중 배안에서
오 바다위에 차가 있는걸로 나오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기념 그림자 셀카한방

"문을 나서면 여행의 가장 어려운 관문은 지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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