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틀째입니다. 강릉 양양에서 일을 마치고
하조대로 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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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쌀쌀한 날씨지만 역시 동해 바다 바람을 시원시원합니다.
창문열고 예전 모 CF처럼 손으로 바람도 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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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해수욕장 전경사진
작년 6월에 왔을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틀리네요..^^
사람이 한명도 없는...ㅡ.ㅡ;
역시 아직 추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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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런 의자도 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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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적혀있는 누군가의 추억

바다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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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많이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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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셀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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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췌 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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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는 다른곳보다 모래가 참 곱습니다.
모래가 곱다는것을 표현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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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배경으로한 제 애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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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셀카 한방 박고~ 무작정 강릉 방향으로 출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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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를 따라 무작정 간 주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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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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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여름 친구넘과 이곳에서 낚시를 했었지요 ㅋㅋㅋ
전 한마리 건졌다는~ 으흥~♥
지금도 낚시 하시는분이 계시던데.
07년여름에 와보니 전어 낚시하시는분이 많더군요.
요즘에도 잡히나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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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를따라가다가 사천항 부근에서 해안로로 빠졋습니다.
이부근에는 소나무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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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을 잠시 들러 이래저래 시장구경도 하고
항구도 구경했답니다.

동해쪽항구는 거의 비슷비슷한 모습니다.
사천항도 그렇고 주문진도 그렇고 항구의 방파제며 건물들이 다 비슷비슷해요.

항구의 정박되어있는 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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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정박중인 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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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항을 지나 강릉을 지나고 정동진으로 향했습니다.
슬슬 해가 지는군요.

이부근이 6.25접전지역이었나보네요.
안보홍보관에있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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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구 전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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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가기전 길가의 열차터널
서울에서 새마을이나 무궁화호를 타시면 이런 터널들을 거쳐
강릉으로 오게된답니다.
예전 고딩때 정동진에 혼자여행온적이 있는데요.
한여름에 힙합바지에 긴 흰남방곱게 접어 혼자 무궁화 호 타고 온적이있었어요.
벌써 12년전이군요 ㅋㅋㅋ
자전거 렌탈을해 7번국도를따라 이리저리 돌아보다
바로 이곳에서 죽을뻔한적이있어서 ㅋㅋㅋ
자전거를 질질끌고 함들어갓다가 맞은편에서 열차오는걸 보고 냅다 뛴기억이있네요 ㅋㅋㅋ
덕분에 바지는 걸래되고 옷도 걸래가 되서 바닷물에 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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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전시관
오 예전엔 북한에서온 난파된 잠수정이있었는데.
이젠 군함도 전시를 해놨네요.
들어갈까하다가 슬슬 귀찮기도하고 걍 밖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요금을 내고 들어가시면 함 내부를 보실수있고요.
외부에는 예전에 이근방에서 나포된 북한 잠수정도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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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도착후 허기진 배를 채우려 들른 포장마차~
이모님이 자신있게 추천하신 우동한그릇(어묵추가+)
무려 6000원..ㅡ.ㅡ
별로 맛도 없었던...ㅡ.ㅡ
12년전하고는 많이 바꼇네요.
그때는 정말 역하나 달랑있고 주위는 전부 촌이었는데.
모텔이며 음식점이며 유흥가며 엄청많이 들어섯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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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에 들어가실려면 입장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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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서울 광호문을 기준으로 정동쪽에 위치 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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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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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서울에서 출발한 열차가 오는군요..^^
선로에는 저밖에 없었답니다..;
열차뒤로 자세히보시면 "썬크루즈 리조트"라는 산위에 배를 얺어놓은 듯한
리조트도 있답니다.
다음에 함 가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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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에서 마을로내려오시면 시계 박물관,모래시계공원등이있습니다.
귀차니즘과 몰려오는 피곤함에의해 걍 차안에서 박물관만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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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서 강릉에 숙소를 잡은후
이동중에 찍은 석양의 모습입니다.
강릉시내에서 바라본 대관령의 모습인데요.
강릉 시내에서도 저런 풍력발전기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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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다음 3편에서는 대관령 양떼목장 , 산신각 편입니다..^^




PS. 숙소에서 뻘짓;;;

강릉시내의 한모텔
정동진에서 동해쪽으로 내려가려다 다시 강릉에서 숙소를 잡았습니다.
네비게이션 에서 추천하는 모텔;;;

오 생각보다 좋습니다.

42Inch 파브~ , 19"컴퓨터 , 무엇보다 럭쇼리?! 해보인 바닥의 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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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뭐 그저 그렇습니다 ㅋㅋㅋ
8가지 테마가 있는데요 대충 훌터보니 내부 인테리어를 참 좋게 해놨습니다.
제가 묶은 방은 그냥 무난 한방이구요.
담엔 공주침대에서 자봐야겠군요 ㅋㅋ....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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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가 화장실이 아닌 침실에 화장대처럼 나와있습니다.
독특하네요~
옆에 비데 달린 화장실도 보입니다.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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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장가 숙소를 고를때 가장 많이 고려를 하는 바로 월풀!!!!
예약하기전 월풀있나요?! 월풀있는데로 주세요 부터 얘기합니다.ㅋㅋㅋ

바디 클렌져를 이빠이~ 풀어 부풀리고 있는모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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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하는 발꼬락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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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숙소를 정말 잘고른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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