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이 찾아오면 겁이 나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말하리
즐거운 하루였다고, 이제 어둠이 내려도 좋다고.
객이 와보면 알겠지 밭은 갈아두었고, 식탁도 차려놨고,
청소도 끝냈다는 걸
모든 걸 정리해두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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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입고있는 원피스 주머니에서
피묻은 천 조각 하나를 꺼내 나에게 건넷다.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가득고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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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 천 조각 하나를 꺼내 나에게 건넷다.
그녀의 두눈엔
눈물이 가득고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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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주제의 책을 읽을수있을까?
로 읽기시작해서 다 읽었다.
하지만
불편한 결말
코엘료의 다른책들과는 조금 다른느낌의 책
(어차피 본건 연금술사랑 / 11분 / 악마와 미스프랭 밖에 없지만;;)
"오자히르"
나에겐 아직 난해한 책인듯
아니 원래 "사랑"이란 주제가 끊임없이 아프고 치유되어가는 완성되어가는 것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나의 목표, 자히르는 무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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